딴데 같았으면 그냥 뉴비 홀랑 벗겨먹고 다들 모르는척 

나중에 가격 제대로 알게된 판매자는 피눈물 흘리면서 혼자 씨발씨발 거리다 끝일텐데

여기저기서 자성의 소리가 들리는게 참 신기함

판매자도 여론 좀 보고 빨리 환불하고 판매 취소 때렸다는 소리 나왔음함.

솔까 그가격에 등떠밀려서 판거 판매자 변심으로 취소때린다 그래도 아무도 욕할 사람 없음

(주워먹은 사람 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