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가드 펌프식 에콕이 최강

리볼버빼고 다 있던거네ㅋㅋㅋ

본인 02년 초딩땐 kg9이랑 어디제 어그, 앜뎀 m16a1이 최고였음

난 10년전에 대학교 복학생이였는데

탄창 냅두고 꼭 입으로 전장전하는 애들 잇엇 m16a1에 그러는 모습들보면 업복이가 따로음슴ㅋㅋㅋㅋ

채신총이네... 라떼는 펌프샷건마냥 핸드가드로 장전하는 K2가 베스트였읍니다...^^

M83 개쓰레기...저때 m83같은거나 만들던 쌍독수리가 지금 n4같은거 찍는거 보면 감회가 새롭네

쌍코끼리사 윙탁 어그 하나로 동네 씹어먹고다녔다 ㅋㅋㅋㅋ

G3SAS 들고 놀이터를 평정한 직후 지나친 군비경쟁으로 1인 1 전동건이 보편화되니까 진짜 개판 5분전에서 그냥 개판이 되버리더라

아! 지나가다 비비탄 두들겨맞아서 보복이랍시고 옆 놀이터 해방군들 우르르 몰려와서 총질하던 사나이들의 추억이여

2001년도에 내친구는 프레데터1편보고나서 m16에다가 이사카 개머리판 없는걸 덕테이프로 핸드가드에쪽에 붙여놓고 개무쌍 쌍마이 찍던게 기억남 그때 당시 옆반에 어느놈은 터미네이터1편 따라한다고 스파스에 m4들고 온놈도 있었고 ㅋㅋ

내가 있던 동네는 토슷 에콕 14세용 M4 M203이나 AK만 떠도 난리 났었음.

그리고 최종병기가 악뎀 듀얼 MP7

m83 이 건전지가 아닌 충전지로 사용하는거 자체만으로도 이미 고급총 이미지였지
사거리는 안나와도 연사 쭉쭊 나가는것부터 이미 1짱
하지만 더블엘레펀트 파마스 사고 다 씹어먹었던 기억이 나는구만 홀홀홀

그냥 윙탁 떳다 하면 반칙이라 안껴줌 ㅋㅋㅋㅋㅋㅋ에콕 온리였어...

합동과학 k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