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테크아트 뒷판 갈고 나서

의문의 작동 불량을 일으키고 있는 녀석...

일단 알리서 시킨 오텍이 올때까진 가지고 있어볼 예정임...

그때까지 더 손봐보던가 공임을 보내든가 뚜드러 패든가 해야지...

예한테 살려고 단 오텍이 인데...

그리고 꽁돈? 비스무리한게 다음달 생길예정임.

전 직장서 보험금으로 60만원 정도 묶여 있었는데.

이게 퇴사후 6개월 있다가 주는건데

다음달이 그달임...

개같이 닦달해서 받아먹을예정...

이걸로 총하나 살까 광학을 살까 고민중...

매우 높은 확률로 올림픽암즈가 당첨될 운명이긴 하지만...


삐칠이도 어제 쫌 만지다 보니

사용감 쫌 많은 탄창은 장전시 안걸리던가 적게 걸리고

사용감 적은 탄창이 걸리는거 보면

탄창부분과의 뭔가가 있는거 같기도함...

씨발... 비싼돈주고 갈았다고... 나도 햄볶고 싶다고...

삐칠이 맛좀 들이려니깐 우째 이런일이... ㅠ.ㅠ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