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도 이때 갔던거 같은데
항상 잠2시간 정도 자고 가서 그런지 표적지 찾는데
눈이 감기더라


파킨장에서 잘뻔한 사람 여 있다


근데 사진찍어러 가는거기도 함

괜찮은 사진 명소인 '그 테이블'

n4가 항상 선정리 안하고 총짤찍고 파킨장 가고 그랬는데 챈에서 알려준 선정리 대충이나마 해보니
덜 걸리적 거리더라



생각보다 선정리 별로 안하는 편인데 해야할 이유가 생겼다


들고간 탄창들

스타나그4, 권총탄창4

많이 들고갔지만

내가 권총을 생각보다 이상하게 못쏜다는것을 알았고
n4는 나사 풀리는쪽에 록타이트243발랐지만
정작 홉업 조절이 풀려서 집탄이 개판됨...



흑우 파킨 들리면

인질모드 돌려봐 이게 뭐라고 긴장감있는지 모르겠음

마무리는 '그장소'

졸려서 버스에서 반쯤 자는채로 작성하느라 개판이니
이해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