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뭔 귀신이 씌였는지 가격도 안 기재하고 작성글을 눌렀는지 모르겠네


쉬는날 아침이라 그런가 정신 빼놓았나봄


완장이 글삭해줘서 다행이지 조리돌림 당할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