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킨 가서 스테이지 조지고 싶다.


하지만 현실은 아내가 외출한 관계로 온종일 홀로 육아 타임이구연.



지난번에 스테이지 뛴 거 재탕이나 해 봄.



파킨 가서 새로 찍고 해야 재탕도 그만할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