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뭔가 타겟판을 만들어보고 싶은 기분이 든다  



아빠가 남겨놓은 지붕 만들고 남은 판때기중에서 쓸만한걸 하나 몰래 끄집어 냈다






지저분해서 우선 깨끗하게 해주자







바로 세재랑 물 분사해서 깨끗하게 만들어주고







 




금색 락카와 은색 락카로 입맛대로 분사해줬다










말린뒤에 통나무 위에 세워줬음





자 저번주에 더판에서 산 벱씨 글록 선수 입장


















사격 타겟도 놓고 마구마구 쏴줬다


안맞아도 타캉 타캉하면서 경쾌하게 울려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