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 글쓴이는 오리 이레귤러를 만져본적이 없습니다  그렇기에 오로지 저의 입장에서 적은 리뷰입니다

직구 송비 포함 약 33766원

근데 발송 단계가 엄청 느림
발송마지막 예정일에 보내주더라


박스는 무지 위에 어떤 제품인지만 나타있음


뒤에는 중한 e젯 뭐시기

이 물건 왓슨 부품이랑 같이 받을려했는데
혼자 느려서 약 3주 걸린듯ㅋㅋ


안쪽은 대륙답지 않게 에어캡 마감과
엠락 나사들로 있음 엠락 나사는 첫 결합때 약간은  빡빡한 느낌이 없지 않아 있음

여분으로 하나 더 들어 있더라


실 내용물은 이렇게

레일커버 4개 핸드스탑, 바리케이드 까지

알찬구성으로 이루어져있음

처음에는 색이 괜찮지 싶지만

수많은 챈에서 본 오리랑은 색감차이는 확실히 나긴 함

흰색 종이 위에 올리니 약간의 od 2% 첨가된
더 짙은 탄색으로 보면 될꺼 같다


맥풀 fde 색이랑 비교 해봤을때도 확실히 어두움



일반적인 플라스틱이 아닌 그 고무와 플라스틱 사이의 느낌을 보여주고 있음

그 샌드맨 소염기의 느낌보다 좀더 고무같은 느낌임

잡았을땐 나쁘지는 않음


제품은 가격값답게 살짝 허접한 느낌이 있다


보면 전체적으로 일직선이 아닌 곡선으로 휘어져있음


레일 커버또한 마찬가지

그래도 이너한 문제는 엠락 체결을 하면서
어느정도 커버가 되는 문제 이기에

먼저 장착을 해봤다


Aplus n4 에 달아봤는데 중간은 가스 블럭 때문에 체결을 못해서 살짝 떠 있는 상태이다

 저쪽을 체결하였으면 뜨지 않고 알맞게 고정된다

규격은 엠락규격을 잘지키고 있고 껴서 넣는 문제도 없이 잘들어간다


레일커버는 생각보다 만족스러움

이 나사가 약간 길어서 그렇지
만져봤을때 이정도면 값어치 치고는 가성비가 넘치는 레플리카 제품인거 같다

모딩들 다 탈거하고

조명아래서 찍은 사진

Aplus n4가 조금 어두운 초콜릿 색인데
커버도 기존보다 조금 어두워서 그런지

꽤나 어울리는 모습


그러나 나는 검정을 추천하고 싶음
같은 곳에서 구매한곳에서 나일론 고급 재질로
만든것은 5만원 안쪽이기에


색 신경 안쓰고 질감도 신경쓴 레플리카를 사고 싶다하면 검정이 제일 무난 할듯

맥풀 비교 색 총 칼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