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알바 일 다 끝내놓고 보면 재밌음
편돌이인데 매니저 바뀌고 일 개빡세졌다가 오랜만에 퇴근까지 여유남음 섹스

집안 빚도 연체 얼추 다 풀었고 올만에 에식 가고 싶다...

반 년 만에 돈 남은 거 보고 서럽고 좋아서 울었다가
아 시발 홍승 사야되는데 싶어서 정신차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