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폐급 새끼가 똥 오지게 싸놓으면 직별장은 '너가 대신 작업 (or 당직) 들어가라. 애가 좀 힘들잖냐' ㅇㅈㄹ


끌려와서 강제노역 당하는 것도 화나는데 뺑끼 치는 새끼는 점점 편해지고 열심히 하는 애는 더 힘들어짐, 꼬추털 부숭부숭 난 폐급새끼 케어도 내가 해야함 ㅋㅋㅋ


일 안키우고 조용히 무난하게 지내고싶은 간부 마음도 이해는 가는데 말을 안듣는 금수 새끼는 패야지 이게 유치원인지 군대인지 분간이 안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