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만 돌린 소염기 몇달만에 뺄려고하니 안빠져서
바이스에 고정 시켜서 풀려고하다가 살짝 건드린거 같았는데 톡하고 부러지네

마음이 아프다
집에서만 만지는 거라서 죽을때까지 같이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