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챈에서 한창 튼튼하다 얘기 나올 때는
아웃바렐에 tin코팅하면 tin코팅한 부분은 안 까지고
되려 슬라이드가 갈린다는 말까지 있었는데...
막상 컴뱃마스터 2011 아웃바렐에 해보니
세라코트 올린 것보다 좀 낫나 싶은 수준이네ㅋㅋ
콜트에도 해봤는데 날카로운데 긁혀서 날아가는 건
오히려 세라코트보다 티가 더 많이 나는 거 같고;
비용은 제일 비싼 축에 속하는데 그만한 만족도인지는
잘 모르겠음ㅋㅋ 다음에는 걍 안 할 거 같아.
예전에 챈에서 한창 튼튼하다 얘기 나올 때는
아웃바렐에 tin코팅하면 tin코팅한 부분은 안 까지고
되려 슬라이드가 갈린다는 말까지 있었는데...
막상 컴뱃마스터 2011 아웃바렐에 해보니
세라코트 올린 것보다 좀 낫나 싶은 수준이네ㅋㅋ
콜트에도 해봤는데 날카로운데 긁혀서 날아가는 건
오히려 세라코트보다 티가 더 많이 나는 거 같고;
비용은 제일 비싼 축에 속하는데 그만한 만족도인지는
잘 모르겠음ㅋㅋ 다음에는 걍 안 할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