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점심에 올렸는데 떡밥이 타오르느라 묻혀버린...

처음 찍어보는 삼각대 올려찍는 전신샷이라

두시간동안 혼자 땡볕에서 구도잡아가면서 찍어서 추하게 재업함..





온김에 리스3랑 홀스터 칼파도 보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