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하지 않고 멋대로 국민 불편을 야기한 하위 실무자들에게 분노하신 영험하신 지도자 동무께서 국민을 위한 그 마음으로 울분을 참지 못하고 당장 모든 상황의 정상화 하실 것을 지시하시었다. 같은 느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