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무수한 시행착오를 거치는 중임.
일단 슌정 홉업고무 기준으로 탄이 절묘하게 안뜨는 구간은 찾았음.
챔버 갈다 보면 파손 날꺼 같은 홉업챔버 커버도 같이 드로잉해서 테스트 중인데 장착하니 배럴이 벌어지는.....
거기에 나나산깊이도 안맞고 ㅠ 
나중에 다시 측정해서 뽑아봐야지.

일단 완성되면 구성은
챔버 커버, 홉업챔버 3개 구성으로 갈듯.
두개는 미리수 정해 놓은거랑 한개는 밋밋해서 챈럼들이 순접 살짝씩 굳혀가면서 각자 원하는 홉업 만들 수 있게.

일단은 본인이 육아로 바쁘기도 하고 대학원 졸업준비에 이사 일정까지 있어서.. 
언제 완성하고 테스트 될지가 모른다는게 함정인데.

일단 정상적으로 된다면 최대한 많이 프린트 해볼 예정임. 남는 재고는 내가 먹죽 하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