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채랑 술만 직구 해봤을걸ㅋㅋ

걍 거 얼마한다고 그냥 샀겠지 ㅎㅎ 재산도 많으신 분들이

높으신 틀딱 양반들이 직구를 해봤을리가

보좌관한테 이야기하면 알아서 뚝딱 구해주는 데

방법을 알리가 없음

지들이 평소에 직구를 해봤으면 저딴 소릴 했을까 싶은데

걔들이 직접 직구를 하겠냐 아랫산람시키거나 보좌관야들이 알아서 구해서 선물하고 그러겠지

젊은 사람들은 해 봤을수도

유인촌은 해봤을듯 ㅋㅋㅋㅋ

그냥 부하들한테 구해오라 시켰을거같은데

어지간이 높으신분들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이 썩어넘치니까 그냥 카드 긁었겠지 ㅋㅋㅋㅋㅋㅋ
아 물론 출처는 세?금

퍽이나 ㅋㅋㅋㅋ 당장 시장가서 요리할거 장보고 오라해도 못할 새끼들임

진지하게 버스요금 얼마인지 모르는 양반들 수두룩함

국건이 안망하는 이유 생각해보면 바로 이해됨

장담컨데 버스 지하철 요금이 얼마인지도 모를 걸?

그새끼들은 자장면 한그릇 값도 얼마인지도 모를걸

교통카드가 뭔지도 모를 양반들인데 해봤겠음?

걔네는 어디 백화점 vip 휴게실에 소파에 그 뒤룩뒤룩 살찐 몸땡이 푹 파묻혀 앉아서 손가락으로 이거이거이거 갖고와 만 해봐서 직구라고 하면 야구인줄 알듯

혹시 하인들에게 대리 직구 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