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v 헤르페스같은건 아니래서 안심은 좀 됬어


무슨 세균성인것 같다고 하얀 연고 듬뿍 발라주고누워서 식염수랑 항생제 링거 맞고있다


개쪽팔린게

간호사누나들 앞에서 누워서 꼬추 까고있던거랑

지금 이순간에도 바지벗고 포하나만 덮고 누워있단거임

불알이 시리다......


돈좀 나올거같아서 친구들한테 헬프치는중......



교훈: 콘돔은 꼭 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