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


드라멜 있는데 정교하게 잘 안되길래
넷플릭스 영화 보면서 세월아 네월아 줄질 함



뒤쪽 경사때문에 폴딩스톡어댑터 익스텐션이 자꾸 기우뚱 거렸는데
완벽해결



갈아버리고 바로 버치우드 알루미늄 블랙으로 블루잉? 했는데

은색으로 드러난 철 부분에 버치우드 액체 바르자마자 1초만에 저렇게 검은색으로 바뀜

버치우드 돈값한다 진짜



액체 쥐똥만큼 들어있는 팬타입 절대 사지말고 

몇천원 더주고 통으로된거 하나 사면 에솝 접을때까지 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