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올해 넘어오면서 콜트 삼형제를

모으게 됐다..


핸드건 칼파의 유해성(?)을 바닥재 덮어가며

적나라하게 드러내본다


아무리 실총인척 하려해도 주황 칼파, 심지어

쓰레드 바렐도 아닌데 마구 튀어나와있음 ㅎㅎ

아무리 간지를 뿜뿜해도 주황색 칼파는..

쥬지를 팍 식게 만든다 ㄹㅇ..


본론은, 사실 콜트 사이즈별로 모아본 기념으로

단체샷 찍어봤다. 미안하다 한 총으로 사골을

우려내고 있지만 요즘 푹 빠졌다..



느낌이 어떠한가.. 이불 덮은 친구들이 더 야릇해!!


하 이제 곧 월욜이네. 담주도 힘내자 챈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