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 솦붕이들


이벤트로 눈호강 작살나는 와중에


Tac-338 모딩 진척상황을 올려볼까 함


사실 이벤트 참가할 껀덕지가 없어서


이거밖에 할게 없음 ㅋㅋ



일단 도색 가능한 친구들에겐 퍼프디노 #1을 선물해줬는데


양이 많다보니 캔 하나로 모자라네 ㅠㅠ


소염기랑 칙패드 도색을 다 못끝냄



결국은 노브리치 꽈배기 실린더에 홈 파줬음


은색 꽈배기 실린더가 이놈 뿐인거 같더라고


그래서 덜걱거리는 글라이드 링 보완을 위해서


리시버에서 잡아 뺀 다음에


외경에 테이프 바르고 폭 맞춰줌 ㄷㄷ




이제 거의 안흔들린다 ㅋㅋ



그리고 스톡핸드가드를 탄색으로 주문했는데


크기도 미묘하게 안맞고 색도 밝은데다


붉은색 이염까지 된 채로 와서


써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중임;;



이제 망할놈의 앰프드 에어소프트에서


Mars 레일이 도착하면 외관은 거의 완성일텐데


1월 6일에 주문했는데


잣같은 Ups 추적이 되는건지 마는건지 모르겠다 ㅠㅠ


이전에도 하염없이 기다리니까 오긴 오던데


졸라 답답한건 어쩔수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