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샵은 거진 재고가 없기도 햇엇는데


걍 배송비 좀 아까워도 그냥 WGC KIC 이런데에서 주문하고 그럼


챈에 얘기해서 같이 배송비 탑승할사람있냐고 안물어봄? 하고 물어볼 수 있는데


보름~한달 주기로 친가에 돌아가는지라 그때 확인하고 발송하면 오히려 탑승한 사람이 직접 사는거보다 오래 기다리니까...


그런데 이렇게 한다고 능지가 상승하는 것은 아니라서 주문하고 뭐 또 살거있는지 빠뜨리는 일이 한번씩 있다...


집에 돌아가고싶다...언제까지 치료받아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