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완 게이투 메탈바디 만들어서 팔때 존나 빡치는게 몇개 있음


1. 지멋대로인 부품 공차

상부와 하부 리시버 결합핀홀이 허벌창이거나 핀이 아에 안들어가거나 같이 구매한사림 7명 중에 정상적으로 

유격없이 결합되는사람이 1명뿐이였음 그나마도 비정상적인게 몇개있고


2. 카운터 싱킹이나 바렐연마같은 후가공을 전혀 안한거같은 품질상태

유격없이 정상결합되는사람 포함해서 7개 전부다 문제있는게 구멍이나 각진부위에 칩이나 버 같은거 존나게 남아있어서

아무생각없이 맨손으로 이리저리 처만지다가 손가락 파킨낫음


3. 잣같은 대응

구매한 샵에서는 제작사측으로 과실넘기고해서 제작사에 전화 해봤더니 전화도 잘안받고 받아도 내용설명해줘도 이해를못함

한 1~2주 씨름하다가 포기하고 그냥 구매자들이 직접가공하거나 잣같으면 그냥 못산사람들한태 적당가에 넘김


4. 이후 갤에 어떤 갤럼이 제작사랑 인터뷰한거 글올렸는데 갤럼의 전달 미스인지 분노포인트가 있음

본인들이 개판처놓고 소비자들이 말많으니까 재설계->재생한할려니 수지타산 안맞아서 안함 이지랄떤게 분노포인트가 되는거임


원문

"특히 K-1과 K-2의 메탈바디를 재생산 하다가 중단했다. 직접적인 이유는 주위에서 하도 제품에 대한 말들이 많아서 그냥 생산 접음. "

추가내용

"재쟁산 하다가 중단했다는 의미는 주위에서 제품에 대한 말들이 많아 ->재설계->재생산의 과정을 거쳐 제품화 시키는 것 자체가 수지타산이 맞지 않기 때문에 중단했다 라는 의미 입니다 "


아무리 포장을 잘해도 결국에는 본인들 능력이던 돈이든 없으니까 안하겠다라고 받아드려짐



결론

K는 함부로 응원하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