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건샵 싫다+효과적 총창라이프
영유를 위한 가이드

개인의 편견이 잔뜩 들어감.


그리고 해외 직구의 가장 기본은 구글접속
제조사+모델명(파츠명) 치는걸로 시작


대만은 EMS가 살아있고 챈붕이들이 사랑
하는 주요 메이커, 옵션 제작처가 모여있는
성지 같은 곳임


1.KIC (shop.kic.tw)
비싼만큼 일 잘하는 가게.
처음 접속하면 쭝꿔어에 당황하지 말고
좌측상단에 english 눌러서 외국인을 위한
페이지로 바꾸자. 상단의 검색창은 나름
준수하게 상품을 분류 해 주는 편.

여러 메이커를 다루고 있고 특산품으로
바이퍼테크, ghk, 뷉씨 기타 등등 왠만한
메이커는 다 취급중이며 홈페이지에 없는
파츠도 메일로 문의하면 special order로
모셔준다.

다른 직구샵에 비해 약간 가격이 붙는편
이지만 일처리는 정말 똑부러진다. 재고
관리가 대체로 맞는 편이며, 배송시 누락
이나 파손, QC가 떨어지는 하자품 배송
등의 케이스가 드물다. 발생한다 하더라도
명확하고 차분하게 정황을 제출하면
AS를 해주는 몇안되는 해외 건샵.

주문 방식은 챈럼이 장바구니에 쫙 넣고
체크아웃하면, kic에서 자동 주문확인 메일
이 리턴되지만 2~3영업일 기다려야한다.
재고를 확인하고 무게나 부피등에 따른
송비를 계산후 입금요청 메일이 별도로 온다.
당연 재고가 다 있다면 바로 결제하고
받을것이고 백오더가 있음 기다렸다
한번에 배송 받는게 경제적일 것.

결제는 페이팔 접속해 kicbbgun에게
송금하면 되는데 mikechou인가 머시기의
메일 주소를 넣고 쏘면 된다. 가끔 따이완
달러로 결제하려는 챈럼이 있나본데 USD
기준이므로 USD로 결제하자.

결제 후에는 송장이 EE로 시작하는
고급 ems 서비스로 빠르고 쾌적히
날아온다. EE는 한국 지역우체국 도착 후
영업일이면 지체없이 배달하지만,
R, L로 시작하는것들은 분류를 위해
무적권 하루를 묵고 온다. 정확한 차이는
우편전문가가 알려주겠지만 대충 손나
칸지.


중요한걸 빼먹었네. 얘네는 칼라파츠 및 탄속

0.2j 맞추는것도 칼같이 처리 해 준다.

완제 및 파츠 모두에서 양질의 서비스 제공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