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관원은 물리적, 

시각적으로 확인 가능한 요소를 판단함.


즉, 노브가 없거나

노브가 돌아가지 않게 불능화 되어있다.

이건 세관원이 판단함.


최근에는 노브 불능도 총포협 판단으로 넘어가서

노브 중성화-땅콩까기-가 나온 것.



배터리를 넣어 불켜지는지 판단한다...는 

세관원 담당이 아닌 총포협 소관임.


ps.


세관원은 이걸 봄.





그리고, 어쨌거나 총포협 이관은 세관원 재량판단이라.

그날 세관원 아침밥상이 햇반에 양반김이면 자비없을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