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고 기다리던 양각 어콕이 왔다.
세관에서 낭낭하게 뜯어보셨으나 그냥 통과시켜줬고 (전화도 안함. 그냥 해줌)
세관에서 뜯어봤음에도 통과했고, 영점나사 없으면 통과라는거도 이 사진이랑 같이 에임택에 번역해서 일단은 채팅 날려놓은 상태임.
도트 하나샀는데 박스가 묵직하길래 뭐지 했는데
패키지 웅장한거 실화냐 ;;
껍데기 개감동 ;;
구성품 낭낭하고
나사는 당연히 없음.
^ 레티클이고
여기 한국 맞음.
생각외로 상 엄청 깨끗함.
쥬지가 웅장해진다.
이게 야스지
갑자기 오고있는 ta11도 넘무 기대가 되는걸
ㅆㅅㅌ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