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큼 목말라 있었다는 뜻이구만

그래도 약간 찻집이니까 아카 씹덕년들 ㅉㅉ 이러면서 배척할줄 알았는데 그딴거 없네?


다들 업자한테 얼마나 치여가며 살았는지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