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해부터 챔버쪽 나사 야마나있어서 드레멜질하고

우드파트 다듬어서 다 하고.. 스틸바렐씨발 좆같이귀찮은거 핀다빼고 다넣고 가스튜브 길이에맞게 가공하고 별거다해서 밥먹는시간포함 11시간쯤 달렸는데


마지막에씨발 더스트커버가 안닫힐줄 누가알았겠노

함마질해도 더스트커버만 다치더라

분명 스틸바렐 조립하고나서 홉업챔버도 잘들어가길래 다 잘되겠지 싶었는데

리어사이트를 뭘 잘못조립하기라도 했나

 그냥 추측이긴한데씨발 간섭되는것이 하나도없어서 그거밖엔 없는거같고...

택배 뜯을때만해도 가슴이 웅장했는데 걍 좆같구나 씨발 콜라 한잔하고 잠이나 잘련다 씨발....


더스트커버 씌워야하는데 하

어쨌든 위에서 아래로 바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