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심플


라이락스 sas 프론트킷 네오

얘는 특유의 각진 디자인 때문에 5.1에 가장 잘 어울림

예전에 dor에 올려봤는데 나쁘진 않으나 뭔가 뭔가 부족했음


메이플리프 크레이지 제트

이거는 현재 남아있는 3개 중에서 어느쪽도 활용할 수 없는 개체만 남겨놨던게 패착이었음

dor은 논틸팅 바렐 + 스레드 칼파를 먹였는데 나중에 소음기를 단다든지 하면 제 성능을 못낼게 뻔해서 패스

골드 매치는 이너바렐이 독자규격이었더라... 특유의 틸트 구조 포기하기 싫어서 패스

익스트림은... 4.3인치, 고정 아우터바렐, 길이 안 맞음 ㅠㅠ


노바 스타카토 그립

얘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4.3 아니면 어울리는게 없더라;;

정확히는 슬라이드랑 하부 섀시의 길이가 일치한 녀석과 디자인 궁합이 잘 맞음

거기다가 회색이라서 검회 조합 아닌 실버가 조금이라도 껴 있으면 되게 이상해짐

위 프론트 킷을 먹임으로써 5.1의 디자인적 단점이 해결되고 이 그립과도 잘 어울릴 것으로 기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