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바로 다이렉트로 컨택 가능한 사람이 있어. 근데 같잖은 캡쳐하나 올려놓고 '봐라 난 거짓말 안했다' 이러는데 이걸 믿어 줘야하냐? 사기를 쳐도 좀 속을만하게 치던가. 하긴 장사라는걸 해봤어야지 사기를 치지. 장사를 안해보니 사기도 못치네 ㅉㅉ


이글을 마지막으로 더이상 방금 어그로로 글 안적는데 좀....어휴 진짜. 같잖아서 말도 안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