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 투 파트 원(마운트)은 이미 서울 개봉해서 관람했고


파트 투(본품)은 어제 서울에 개봉했더라


오늘 사냥클럽 터미네이터 투 개봉 불가 판정 받아서 좀 후달리는데(이건 파트 나누지 않고 개봉해버림)


이번엔 개봉 심의 들어가도 그냥 믿고 진행해도 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