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챈에서 알려주는 방법을 숙지해야 잘먹고 잘산다

유럽쪽 샵에서 에임포인트 3x-c 샀는데 앰앱없는 샵에서 옵틱, 스코프 등의 정보로 발송을 한 듯 하다

ups에서 전화와서 서류가 필요하다고 하네? 무슨 서류 말하냐고 물으니 경찰청 허가서가 필요하다고 한다..

어이없었지만 챈에서 배운바와 같이 차근차근 말하며 해당 상품은 망선이 없는 확대경이며 어떤 근거로 그러한걸 요구하는지, 필요하다면 개봉검사해도 된다고 답함

당황하더니 아아.. 네에.. 잘몰라서 여쭤봤단다 ㅋㅋ

광학은 아니지만 필요한 챈럼들에겐 상품 확실히 수령 후 정보 공유할게

그리고 어쩌다보니 각기 다른곳에서 2개가 오고 있는데 하나는 전에 말한대로 챈더판에 구입가 그대로 넘기고자 함.

이런거 겪으면 진짜 챈에서 나오는 정보들이 얼마나 귀중한 정보들인지 느끼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