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컨 한 3년 갔는데 재작년에 필리핀 외노자 아리스키 라는 쒸펄놈이 사고친거 때문에 못가서

가스충전못한게 빡치내 박스단위로 1년치 미리 쟁여놓는게 일상이였는데 쉬펄

내가 마지막으로 간게 19년 5월인가 6월 인가 상반기 인데 그때 녹말이 친위대들이 뭐 촬영하니 뭐니하면서 

가지도 못하게 만들고하면서 빡쳐서 소리지르고 항의하고 했다가 패거리들이 존나 몰려서와서 쿠사리 넣길레 좇같아서 

경찰 신고할려고 하다가 그냥 때리 치고 나감. 대부분 부스차린 건샵들이 포장이 덤핑이나 정크포장으로 해놓고 파는게

존나게 많더만 ㅋㅋㅋ 보따리상 해놓고 쌓인 악성재고처분느낌이 퐉들었음


그때 건진게 바이오 비비탄 3박스랑 펍디그린 펍디화이트 각 2박스씩 해서 1년치 소모품 싸그리 다삿는데

작년부터 못가서 뽝이 친다 뽝이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