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긴 해도,
갤이든 챈이든 찻집이든
활동하는 업자들도 많음.
예전에 어느 업자가 있었는데,
바닥 깔개 때문에 걸린 새끼가 있었음.
그 후 들리는 이야기가 뭐였냐면,
세탁 잘 하고 다시 침투해서
자기 집 방 두칸을 취미방, 업자방 나눠놓고
사진 찍어가며 절대 안걸리게 행동한다 카더라...
이미 소개하면 중개 수수료 준다고 말한 시점에서
그짓에 영혼 판거임....이런애들은 눈팅으로 안 끝나.
모르긴 해도,
갤이든 챈이든 찻집이든
활동하는 업자들도 많음.
예전에 어느 업자가 있었는데,
바닥 깔개 때문에 걸린 새끼가 있었음.
그 후 들리는 이야기가 뭐였냐면,
세탁 잘 하고 다시 침투해서
자기 집 방 두칸을 취미방, 업자방 나눠놓고
사진 찍어가며 절대 안걸리게 행동한다 카더라...
이미 소개하면 중개 수수료 준다고 말한 시점에서
그짓에 영혼 판거임....이런애들은 눈팅으로 안 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