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락치로 섞여 들어와서 공구 대행인 누군지 알자마자 격추시켜버리네ㅋㅋㅋㅋ


지금도 스스로를 자랑스럽게 여기며 점심 잘 처먹고 있겠지? 꼭 먹다 목에 걸리길 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