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건하고 솦붕이는
이혼해야될만큼 골이 파였는데

답도 없는 조정절차만
무기한으로 이어져
서로 피곤한 사이인덧

그 와중 나이찬 무능력한
자식새끼(해구할 의지없는 틀딱)가
중간에서 엄마좋아 아빠좋아
하면서 혼란만 가중시키고..

솔까 국건 보이콧하면 살아볼라고
바뀌든 그대로 콧방귀 끼다가
말라죽든 할꺼아녀


여기서 가정법원은 ㅂㅅ같은
법이고
무능력 자식새끼는 꽉막힌
틀딱이라 생각함

부서장이랑 술먹고 들어가는데
솦질 다시하며 1년동안
업자논란은 끝이 없는것 같다

아패로도 계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