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총 두자루 보유하고 있습니다.

방구석 슈터라 일주일에 두세번 정도 쏘는데..


마루이껀 반동이 찰지더라..손 목 부담이 별로 없는데 일단 재미있어..kjw껀 일단 무거워..많이 무거워.

쏘면 손 목에 받는 충격도 좀 있는데 가스도 많이 먹고..일단 콜트 1911이라 탄창( 탄창이 얇고 작음)에서 부터 극악..

남자면 콜트지 하고 추억에 샀는데 약간 관상용으로 빠져아 (심지어 무각인데...) 될거 같음...여름 아니면 한탄창 다 비워네기 힘들어 함.


처음엔 콜트에 손이 가드만 몇 일 지나니 hk45에 손이 더 가더이다 


고로. 다음 권총 추천 받습니다. 마루이 아닌걸로.ㅎㅎㅎ 왜케 글록이 안이쁜지 모르겠네..그...거참..실제로 한번도 안 만져봐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