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슬 몇 가지를 오리로 샀더니만
대실패를 했습니다.
세 가지를 샀는데 차징핸들, 트리거가드, 볼트캐치...
차징핸들은 딱히 이슈 없이 잘 맞아 들어갑니다. 이건 거의 검증된 제품이죠.
그리고 볼트캐치...
왜 아무 생각없이 실물 볼트캐치가 맞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 구입했던 건지....
왜 고민없이 이걸 샀던 건지 미쳤었나 봅니다...
마지막으로 트리거가드...
설마 트리거가드도 안 맞을 줄이야...
바이퍼 416에 달아주려고 구입했는데
핀 홀 위치가 안 맞네요 아놔....
볼트캐치야 구조적으로 다르니 그렇다 치지만
트리거 가드도 배신 때릴 줄은 몰랐습니다.
그냥 레플이나 구하고 말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