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뭔가 로드맵이 정확히 밝혀지기 전엔

그냥 귀순만 한 상태라는것 이상의 의미부여나

자축은 하등 도움 안됨.


나 스스로도 분위기에 고무되어 

옥타곤 글을 연거푸 썼지마는,



그건 그거, 이건 이거.



샵에 가격 올라오는거 보고 

마진율을 얼마로 보는지 판단해서


그때 제대로 된 평가가 이루어지는게 맞다.


옥타곤 직원분들도 명심해줘.

결국 당신들도 우리도 돈이 얼마냐가 핵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