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를 풀고 싶다는 사람이 왜 논란 그 자체보다 다른 사람들을 험담하는데 훨씬 더 많은 분량을 할애했을까?

간단하게 사진 몇 장과 문장 몇 줄만으로도 해명할 수 있는 문제였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