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코로나 시국이라지만 수천만 원 상당의 물건을 위챗에서 거래하자고 제안을 해?

그것도 얼굴 한 번 본 적 없는 사이였는데??

사업 전혀 모르지만 볼수록 이상한 해명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