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땐 충동적으로 질렀다가
집안에 거치할 장소가 마땅치 않아서
구매 취소했습니다...

기껏 글까지 싸질러놓고 념글까지 올라간 마당에 입 싹닦고 조용히 있자니
너무나도 양심이 찔려 감히 글 올립니다...
정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