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잊혀진다.


사람은 잊혀지기 마련이다.


책에 적혀있는 사람중에 몇퍼센트나 우리 입에 오르고 내릴까.


아마 1퍼센트도 안될것이다.


하지만 우리가 이름 모르는 사람들의 업적은 기억한다.


우리는 언젠가 개척자들인 챈럼들의 닉네임을 잊어버릴 것이나.


챈럼들의 업적은 이 취미가 사라지지 않는 한.. 영원할 것이다...


잊혀짐을 두려워 하지 마라! 업자들을 무서워 하지 마라!


우리가 두려워 할것은 업자들의 헛짓과 정부의 법일터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