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바닷가에서 무당이 차례 지내길래 기웃거리다가

"소원 비세요" 라길래

속으로 "씨발 내 파파샤 송장좀 띄워주세요..."

하고왔다 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송장좀 줘라 똥줄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