샵 이름은 Xiangben photoelectric Store
UH-1 홀로 사이트 구매하고 싶어서 셀러 컨택하고 배송비 포함 약 7~7.5만에 구매

손재주 있고 공구들 사둔거 있어서 조립이야 상관없다 하고 DIY 킷 같은 느낌으로 삼



2020년

12.10 - 구매

12.15 - 발송

12.17 - 분류처리

12.21 - 보안반환 1

12.27 - 보안반환 2

12.30 - 보안반환 3



2021년

01.08 - 보안반환 4

01.16 - 보안반환 5

01.17 - 셀러쪽으로 반환배송 시작


01.19 - 셀러 컨택 

나 : 패키지 받을 수 있는거냐

셀러 : 반환 된거 이제 확인했음.. 아 이거 꼭 필요해? 그러면 다시 보내주고 트래킹넘버 알려줌(귀찮다는 반응)

나 : ePacket 말고 다른 운송수단 없음?
셀러 : ㅇㅇ 없음 소리

나 : 걍 다시 보내줘


01.21 - 트래킹 넘버 재발행



02.10 - 발송

02.12 - 분류처리

02.22 - 보안반환 6

꼭 갖고 싶어서 배송기간 연장을 하려 했으나 

배송기간 연장버튼이 있던 위치에 "춘절 이슈로 인해 물류가 정상적이지 않다. 양해 부탁하고 필요하면 디스풋 해라" 라는 안내문으로 바껴있고 연장버튼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음

나 : 주문 연장 하고싶은데 어케해야함?

(셀러 무응답)


02.23 - 디스풋(24일 오더 마감)

02.26 - 셀러 무응답. 디스풋 마감

02.27 - 환불처리


(본품 가격임. 배송비도 같은 사유로 환불받음)


UH-1은 어떻게든 먹죽하고 싶었는데 광군제 물류(구매시기가 12월), 춘절 휴가, 양국 세관 고려해서 참고 기다리려 했더니

셀러가 존나 불친절하고 사던가 말던가 하는 반응 보이니까 왜 지금까지 참았나 싶어짐


이럴거였으면 진짜 진즉에 국내에서 구할까 싶었다
헌팅팬 같은곳에서 다시 시도해봐야하나 고민중임


세줄요약 

1. 샹벤에서 직구하는사람 조심하고

2. 최근에 샹벤에서 물건 사본사람들은 정보좀 오픈해주셈

3. 여차하면 믿거하게

추가내용
1. 심지어 패키지 두개로 나눠보내는거 재발송한 ePacket 트래킹넘버 하나는 아직까지 조회도 안됨
2. 빡치게 왜 보안반환 찍힐때마다 두번씩 찍히냐 꼴받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