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보기엔 비비탄이 찍은거긴한데 왼쪽부분을 보면 아예 뚫어서 찢어진건 아님 살릴수있다 충분해
1. 오른쪽상부 부분이 찍어들어간건데 핀셋으로 그부분을 집어서 들어 주의할게 아예 때어내는게 아니야 들어내는거야 문열듯이 왼쪽 안찢어진부분이 흰지라고 생각하고
2. 파인부분 들어간부분에 딱풀을 채워넣어 살짝 튀어나올정도로 쥰내 쳐넣어
3. 들어낸걸 살짝 덮어줌
4. 그위에 딱풀 발라주고 물 쬐끔 아주 쬐끔 찍어 새끼손가락에 물 살짝 찍어서 손가락으로 살짝 콕 찍듯이
5.하얗게 찢어진거는 찍어들어가면서 외부 부분은 멀쩡하고 들어가면서 내부의 하얀 부분이 들어난거니까 핀셋으로 살살 덮어주면됨 덮어주면서 보면 무슨말인지 이해될거야
6. 딱풀을 그부분에 눞혀서 돌돌돌 돌아가게 손바닥으로 굴려줘 로드롤러가 아스콘 밀어주는거처럼
그럼 끄으읕
혹시 풀이 묻어서 더러워진다고 해도 걱정하지마 풀이니까 말라서 바스스해지면서 떨어지거나 아님 저거 내부까지 다 마른다음에 물티슈 물짜서 살짝 습기있게 한상태로 살살 문대주면 풀이라서 닦여서 사라짐
건축하면서 이래저래 비슷한일 완공청소단계에서 벽지 긁혀있서 매꿔본적도 꽤나 있어
본가 집도 우리 회사에서 했는데 비슷하게 된적 있고 내가 현장다니면서 더크게 된것도 그런식으로 해결 했음
조금 티난다고 생각해도 그건 챈럼이 알고있는부분이니까 티날수도있는데
난 지금까지 이렇게 가끔 찍어난데 내가 했는데 지금까지 한번도 상부나 발주처에서 찾아낸적없음
소장도 벽지 업체도 이런식으로 매꾸는방법 알고 나도 배운거야
잘못하면 쪼끔 티날수도 있는데 그땐 또 물어보고
추신으로 딱풀이나 돌돌이로 굴릴때 안찢어진곳에서 찢어진 방향으로 해야해
찍히면서 구겨진걸 굴려서 펴주는 느낌인거니까 챈럼 기준으로는 왼쪽에서 오른쪽 방향이겠지?
내가 직접 가서 해줄수있음 해주겠는데 서울이면 내가 해줄순있어 그런데 잘못하면 좆목일거같기도하고 내가 실수하면 너한테 너무 미안해질꺼로 안끝날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