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태어나기 전부터 살으셨으니까

한 근 30년? 가까이 살으셨을텐데 ..

건강도 안좋아지시고

남의 집에서 같이 살려니 그것도 힘드시고

많이 힘드셔가지고 이모 친구분 도움 받아서

앞으로 한국으로 오셔서 사실듯 한데

외국에 나가서 산다는게 정말 힘든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