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때 첫총이 볼트 Aks74 중고였음.

첨엔 반동 개지려서 훠훠했는데 배터리 갈기 죤나 힘들고,

배터리 들어가는 부분 유격 죤나 생겨서 헐렁헐렁 거림 + 급탄 오류 생겨서 현타 죤나왔었음.


결국은 팔아치우고 마루이 MWS로 멘탈 치유함.

이때부터 가스건 정비 용이성+반동 뽕맛에 빠져서 전동건은 쳐다도 안보게됨.


이후로 미친듯이 총에 빠져서 엥간한 유명 브랜드는 다 건드리게되는 총창이 되버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