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인가 13년인가부터 관심가지기 시작했는데 그땐 디씨같은거 몰라서 맨날 건샵블로그 리뷰글이나 보고 침만 흘리고 가격은 존나게 비싸서 살 엄두도 못내고 그랬었는데 성인 되고나서 다시 찾아보다가 직구하는법 발견하고 다시 입문해버림 ㅋㅋㅋ
어렸을때 사지도 못할거면서 정보는 왜 그렇게 많이 찾아봤었는지신생회사 없어진회사 폐급만 만드는회사 이런거 익히는데는 얼마 안걸렸는데 직구 가격대 보고나니까 존나 신세계에 적응도 제대로 안되고 그랬었음 ㅋㅋ
14년인가 13년인가부터 관심가지기 시작했는데 그땐 디씨같은거 몰라서 맨날 건샵블로그 리뷰글이나 보고 침만 흘리고 가격은 존나게 비싸서 살 엄두도 못내고 그랬었는데 성인 되고나서 다시 찾아보다가 직구하는법 발견하고 다시 입문해버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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