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업자관련 말싸움 하던 애 중에

인판트리한테 뭘 받아먹었는지 물고 빠는애 하나 있었음.


지금도 존나 의아한게, 난 인판애들 논란과는 별개로

inf가 저가형 전동건이 새 지평을 열었다고 생각했고

평가도 좋게 하고 있었고 항상 추천도 했었거든?


근데 갑자기 그양반이 갑톡튀해서 업자 대표인 양

나한테 훈계하고 뭘 가르치려 들더라.


심지어 난 그때 불합리한 유통구조 비판을 하고 있었지

특정 업자 저격도 안하고 있었음.



근데 그 냥반이 존나 웃긴게 뭐냐면....ㅋㅋㅋ

내가 며칠 전에 몇 의심가는 놈들 kc인증정보 찾아보려고 

기관홈피 가서 m4계열 정보 찾다보니....


inf 제품이 우르르 나오더랔ㅋㅋㅋ


그 말인즉, 

그가격에 팔면서도 나름 양심있게 전부 

kc인증받은거라는 거짘ㅋㅋㅋㅋㅋ


돈 못번다 소리 할만하더라궄ㅋㅋㅋㅋㅋ

그거 팔아 얼마 남냐궄ㅋㅋㅋㅋ



그걸 보고 나니 소박한 의문이 들더라

그럼 자긴 양심있게 장사한다고 하면 되지

왜 나랑 싸운거냐? ㅋㅋㅋㅋ 


지가 무슨 업자 최종 보스도 아니곸ㅋㅋㅋㅋ

왜 나서서 설레발 친거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