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지간하면 요즘 대가리 봉합중인 사람도 있고 카페 특성상 옳은말 하는 사람

존나게 밟아서 묵살 시키는 그런게 있어서 일반화 안시키려고 노력하긴하는데

업자들이나 건샵 사장들 눈탱이 치고 대놓고 호구치는거 솔직히 사람으로써 자존심이란

감정이 있는데 근 20년 넘게 호구 맞는게 자존심도 안상하나? 심지어 여기에서 개척해놓은건 

다 빨아먹고 돚거해가면서 일베 종자들껀 쪽이 팔려서 뒷구멍으로 물어보고?